10번의 800km 도보 완주, 모험 여행가 파르밧이 전하는 산티아고 봄, 가을 렌즈를 통해 바라 본 세상 사진 이야기 여행은 하얀 도화지다. 나만의 그리을 채색해가는 과정이다. 사람과 자연을 만나는 다양한 경험들은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. 진정한 여행자의 시간이다. 산티아고 800km를 완주하는 것만이 목표가 아니다. 매 순간 깨어 있음을 느끼려한다. 시간이 지나 마음속에 소소함들이 남아있나요? 당신의 산티아고는 행복한 길이었습니다. 2023년 봄 파르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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